[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성현 기자] 글로벌 에코 더샘(대표 이사 김중천)이 모공 수분 케어 크림 ‘깔라만시 포어 크림’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깔라만시 포어 크림’은 수분 부족 지성 피부를 위한 ‘깔라만시 포어 매트 크림’과 즉각적으로 피부 온도를 3℃ 낮춰주며 모공 집중 케어를 도와주는 ‘깔라만시 포어 쿨 다운 크림’으로 나뉘어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깔라만시 포어 매트 크림’은 모공 관리와 수분 공급을 한 번에 케어하는 올인원 제품이다. 식물 유래 피지 클리너 콤플렉스가 과잉 피지를 케어해 번들거림 없이 겉은 보송하면서도 속은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또한 레몬향의 티트리 오일이 함유되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깔라만시 포어 쿨 다운 크림’은 식물 유래 수딩 쿨러 성분이 피부에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선사해 과도하게 분비된 피지를 컨트롤해준다. 또한 티트리 수가 피부 진정 및 모공 수렴에 도움을 주어 산뜻하고 깨끗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더샘의 ‘깔라만시 포어’ 라인은 비타민 C와 시네후린이 풍부한 깔라만시 추출물을 풍부하게 함유하여 과도하게 분비되는 모공 피지를 산뜻하게 제거하고 수분 비타민을 채워 맑고 깨끗한 피부로 가꾸어 주는 모공 딥 케어 전문 라인이다.
더샘 관계자는 “날씨가 더워질수록 세심한 피부 관리가 필요하며, 무조건 스킨케어 단계를 줄이는 것보다는 쿨링 기능이나 모공 케어가 되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며, “신제품 ‘깔라만시 포어 크림’은 필수적인 수분 지수는 높여주고 과잉 분비되는 피지를 동시에 케어해주는 올인원 스킨 케어로 크림 단계에서 사용하면 된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제품은 더샘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더샘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