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경제 > 생활경제
유한킴벌리, 서울숲에 시민을 위한 설렘정원 만든다
박수진 기자  |  edt@koreapos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7  22:30:1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박수진 기자] 우리나라 대표적인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으로 알려져 있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36년째 지속하고 있는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최규복)는 서울그린트러스트(이사장 지영선)와 함께 서울 성동구 서울숲 원형마당에 도시숲 정원을 조성한다.

시민들이 참여한 네이밍 공모를 통해 ‘설렘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조성되며, 순수하고 아늑함을 주는 숲 속의 작은 숲 정원으로 형형색색의 작은 열매들이 열린 나무들과 함께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의 행복, 휴식, 힐링 등 설렘과 편안함이 가득 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설렘정원은 2016년부터 유한킴벌리가 서울특별시,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도시와 숲, 시민이 어우러지는 생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인덱스 가든 조성의 사업의 일환이다. 인덱스(Index)가든은 도시공원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우리꽃, 우리나무의 정보와 이야기를 담아 정원을 조성하는 프로젝트이다.

계절마다 다른 식물의 아름다운 색을 시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컬러테마, 각각 제 계절에 맞는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향기 테마 등으로 뚝섬한강변을 따라, 약 ‘8,000㎡’에 3700여 그루의 나무로 꾸며진 3개의 작은 정원이 조성되었다.

유한킴벌리측에 따르면, 4번째 인덱스가든인 이번 ‘설렘가든’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 속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자연과 사람의 자연스러운 어우러짐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가을에는 작은 결혼식, 신혼부부 초대 플라워 페스티벌, 포토존 설치 등 셀렘 가득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8일 설렘가든 조성을 위해 유한킴벌리 사우들과 그 가족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보리수, 조팝나무, 불두화 등의 나무심기를 진행, 계절별 아름다운 꽃과 열매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유한킴벌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사우가족들의 나무심기 봉사활동으로 조성된 설렘정원에서 도시민들이 잠시나마 바쁜 일상과 미세먼지 걱정에서 벗어나 꽃들과 열매들을 보면서 행복한 마음을 느끼고 힐링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다양한 도시숲 가꾸기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코리아포스트(한글판) 경제뉴스
제호 : 코리아포스트(한글판) 경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4325 | 발행인 : 주식회사 코리아포스트 이경식 | 편집인 : 이경식 | 청소년보호책임자:손다솜
(04734) 서울시 성동구 독서당로 188(옥수동) | 전화 : 02-2298-1740 | 팩스 : 02-2298-9506
Copyright © 2019 (주)코리아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e-mail : edt@korea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