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수아 기자]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는 21일(현지시간) 브라질에서 상파울루산업연맹(FIESP)과 '양국 경제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쉽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 주요 내용은 양국 기업인 간 파트너십 강화, 국제무역 분야에서의 협력과 상호 지원,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상 관련 포럼 등 공동행사 주관 및 협력 등이다.
▲ 무역협회 한진현 부회장과 상파울루 산업연맹 토마스 사노토 수석이사가 MOU에 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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