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평오 KOTRA 사장, 러우친젠 장쑤성 당서기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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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평오 KOTRA 사장, 러우친젠 장쑤성 당서기 면담
  • 신진선 기자
  • 승인 2019.05.2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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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신진선 기자] 권평오 KOTRA 사장은 27일 ‘한-장쑤성 개방혁신 협력교류회’ 개최를 위해 방한한 러우친젠(?勤?) 장쑤성(江蘇省) 당서기를 만나 한-중(장쑤성)간 신산업분야 협력, 한-중 FTA 시범도시 활성화 등 무역투자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장쑤성은 중국 최대 제조기지*이며 광둥성에 이어 2대 경제권에 속한다. 한국 진출기업은 LG, SK 등 대기업을 포함한 중소중견 기업 2600여 개사에 달하고, 한국의 대중국 수출의 26%를 차지**하는 우리나라 최대 경제협력 지역이다. 특히 장쑤성 옌청은 한중 FTA 체결 후 중국 국무원이 국가급 산업단지로 승인한 한중옌청산업단지를 운영하고 있는 도시다.

▲ 권평오 KOTRA 사장은 27일 ‘한-장쑤성 개방혁신 협력교류회’ 개최를 위해 방한한 러우친젠(?勤?) 장쑤성(江蘇省) 당서기를 만나 한-중(장쑤성)간 신산업분야 협력, 한-중 FTA 시범도시 활성화 등 무역투자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권평오 KOTRA 사장(왼쪽)과 러우친젠 장쑤성 당서기가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코트라

이번 면담에서는 그동안 한국-장쑤성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재확인하고 상호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27일 ‘한-장쑤성 개방혁신 협력교류회’에서 KOTRA-장쑤성 상무청 간 MOU(양해각서)를 체결해 양국 기업 간 스마트 제조 등 첨단산업분야 협력키로 했다. 한중 FTA 협력단지(中 장쑤성 옌청, 韓 새만금) 투자 활성화에도 뜻을 모았다.

KOTRA는 작년 허베이성(’18.8월), 쓰촨성(‘18.9월)에 이어 올해도 산둥성(‘19.3월), 장쑤성(’19.5월) 등 성(省)급 지방정부 고위인사 방한과 연계해 한-중 경제협력을 다각화하고 있다. 중앙 정부의 시장개방과 글로벌 무역촉진 정책에 발맞춰 중국의 각 지방정부들은 대외 경제협력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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