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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신규 관광통역안내사 양성
김성현 기자  |  edt@korea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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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6  09: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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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성현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오는 6월 14일(금)까지 관광통역안내사 양성과정인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필기대비반’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관광공사는 관광 수용태세 계선 및 관광인력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관광통역안내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 총 53명(중국어 33명, 영어 8명, 마인어 9명, 베트남어 2명, 러시아어 1명)의 관광통역안내사를 배출한 바 있다.
 
이번 관광통역안내사 양성과정은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필기대비반으로 교육기간은 6월부터 9월까지다.
 
주중에 참여하지 못하는 교육생들의 애로사항을 보완해 주말반을 개설했으며, 교육 희망자는 주중반이나 주말반 중 선택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대상은 관광통역안내사 필기시험 응시 예정자로 올해 9월 7일(토) 예정인 필기시험을 응시해야 한다. 교육내용은 관광통역안내사 시험범위인 관광법규, 관광자원해설, 관광학개론, 관광국사를 중심으로 핵심요약 및 기출문제 풀이가 진행된다.
 
필기시험 이후 10월부터는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어권별 면접대비반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6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신청방법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내 J-Academy에서 신청 가능하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올 12월 예정돼 있는 관광진흥법 시행령 내 외국인 대상 ‘소규모 관광안내업’ 신설을 앞두고 관광통역안내사의 역할과 활동분야가 넓어질 전망”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도내 신규 관광통역안내사들이 제주관광의 다양한 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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