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경제 > 산업경제뉴스
외교부 '재외국민 보호 협력 강화' 총력
피터조 기자  |  edt@koreapos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09  09:09:2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피터조 기자] 해외에서 우리국민 관련 사건·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필리핀, 베트남, 중국, 호주 등 11개 국가의 치안관계자 12명이 외교부 초청으로 2019.6.3.(월)~8.(토)간 방한했다.

   
 

외교부는 재외국민 보호역량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2015년부터 매년 2회 해외 치안관계자를 초청하는‘재외국민보호 협력사업’을 시행해오고 있다.

또, 재외국민보호를 위해 24시간 운영되고 있는 해외안전지킴센터 및 영사콜센터, 여행경보제도 등 우리 정부의 재외국민보호제도를 상세히 소개하는 한편, 동 계기에 연간 해외를 방문하는 우리 국민이 3천만명에 달하는 만큼, 이번에 방한한 치안 관계자들을 포함한 해당국 정부가 각 국가에 방문 또는 체류하는 우리 국민 보호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연 80만명의 우리국민이 방문하는 필리핀 막탄섬 라푸라푸시 리무엘 에스토오번(Limuel Esto Obon) 경찰서장을 비롯한 치안 관계자들은 이번 방한을 통해 한국의 선진화된 재외국민보호 시스템이 인상적이었다고 하면서, 향후 자국을 방문하거나 체류하고 있는 한국인들의 안전과 보호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외국 치안당국이 재외 우리국민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산이라는 깊은 인식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해외 치안당국과의 협력기반 강화 등 재외국민보호 역량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코리아포스트(한글판) 경제뉴스
제호 : 코리아포스트(한글판) 경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4325 | 발행인 : 주식회사 코리아포스트 이경식 | 편집인 : 이경식 | 청소년보호책임자:손다솜
(04734) 서울시 성동구 독서당로 188(옥수동) | 전화 : 02-2298-1740 | 팩스 : 02-2298-9506
Copyright © 2019 (주)코리아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e-mail : edt@korea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