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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美 주차된 스포티지 화재'...'엔진 결함' 도마위
이미영 기자  |  edt@korea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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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9  10: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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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미영 기자] 기아차가 미국에서 주차 중이던 스포티지에 화재가 발생하는 사으로 도마위에 올랐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번에 화재가 발생한 차량은 2017년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포티지로 미국 프롤리다주 키시미 일각에 주차 중이던 차량에서 폭발음과 함깨 화염에 휩싸였다.

미 소방 당국은 현재 화재 원인을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화재의 원인이 엔진 결함으로 지목된 가운데 기아차는 이미 지난 4월 이와 같은 화재 위험으로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의 리콜 요청을 받은 직후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한편, 현대, 기아차는2015년 이후 엔진 화재 위험과 관련해 230만대 이상의 차량을 리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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