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노르웨이 북극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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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르웨이 북극 협력 강화
  • 피터조 기자
  • 승인 2019.06.1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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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피터조 기자] 외교부는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노르웨이 외교부와 함께 지난 12일(현지시간)  한-노르웨이 북극 관련 연구기관 간 협력 MOU 체결(갱신 및 부속서 교환 포함) 행사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내용에 따르면 우리나라 박흥경 외교부 북극협력대표, 노르웨이 뵈른 미툰(Bjørn Midthun) 북극 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본 행사에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orea Maritime Institute: KMI) 양창호 원장과 극지연구소(Korea Polar Research Institute: KOPRI) 홍종국 부소장은 5개 노르웨이 북극 관련 연구기관과 협력 문서에 서명했다.

▲ 노르웨이 외교부와 함께 지난 12일(현지시간) 한-노르웨이 북극 관련 연구기관 간 협력 MOU 체결(갱신 및 부속서 교환 포함) 행사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사진=외교부

노르웨이는 북극이사회 8개 회원국중 하나로 북극이사회 및 북극경제이사회 이사국이자, 북극 원주민 사무국 소재지국이며, 북극 관련 핵심 국제회의인 ‘북극 프런티어’ 개최국으로서 우리나라와 북극 관련 협력 잠재력이 매우 큰 국가다.

양국은 오늘 서명된 양해각서(MOU) 및 양해각서 부속서(Annex)를 통해 양국의 북극 관련 기관간 과학연구협력은 물론 각종 학술행사, 전문가 교류, 북극 의제 공동 대응 등 협력 기반을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