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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라트비아 대사관,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참가해 특별 관광 설명회 개최떠오르는 유럽의 새로운 여행지, 라트비아
손다솜 기자  |  edt@korea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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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3  17: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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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손다솜 기자] 주한 라트비아 대사관이 라트비아 투자 개발청의 관광부와 리가 관광 개발국인 LIVE Riga의 대표단들과 협력하여 6월 7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2019하나투어 여행박람회에 참가했다.

라트비아 부스는 방문객들로 붐볐으며 많은 관광객들은 라트비아의 추천 관광명소, 체험활동, 가장 단거리 이동방법, 가격, 먹거리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문의했다.

   
▲ 사진=페테리스 바이바르스 주한 라트비아 대사(오른쪽)

지난 7일에는 라트비아투자개발청과 LIVE RIGA가 협력하여 주한 라트비아 대사관에서 한국의 관광 매체와 블로거들을 상대로 라트비아 관광 특별 설명회를 진행됐다.

페테리스 바이바르스 주한 라트비아 대사는 "양국의 고위급 인사의 방문과 공동협력 프로젝트, 한국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라트비아 문화 행사 그리고 라트비아에 대한 언론의 관심 덕분에 한국에 라트비아에 대한 인지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라트비아만이 갖는 관광지로서의 독특한 매력에 대해 강조했다.

   
사진=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한국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관광 박람회인 2019하나투어 여행박람회가 열렸다. 

라일라 아베나 라트비아 투자 개발청 프로젝트 매니저는 라트비아의 폭넓은 관광 기회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한국 언론들이 주목하고 있는 관광 콘텐츠들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이미 KBS와 MBC의 방송 프로그램 촬영이 라트비아에서 진행되었다고 말하며 TV에서 라트비아 여행 관련 방송이 나간 후 라트비아가 한국의 주요 포털인 네이버의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LIVE RIGA를 대표하여 방한한 자네 쿠루시테는 라트비아의 수도인 리가의 주요 관광지와 리가의 독특한 문화와 역사적 유산들에 대해 설명했다. 리가는 많은 흥미로운 문화와 스포츠 관련 행사들이 열리는 곳으로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이라는 지리적인 이점 덕분에 리가 뿐만 아니라 이곳을 기점으로 다른 국가들로도 이동이 편하다고 라트비아의 대해 설명했다.

   
사진=주한 라트비아 대사관이 라트비아투자개발청의 관광부와 리가관광개발국인 LIVE Riga의 대표단들과 협력하여 6월 7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2019하나투어 여행박람회에 참가했다.

한편, 라트비아와 발트 국가들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의 숫자는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8년에는 1만명이 넘는 한국인들이 방문했다. 주한 라트비아 대사관에서는 관광 언론들과 여행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라트비아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지속적으로 증가 시켜 가까운 장래에 그 규모를 2만명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라트비아를 방문한 한국 관광 전문가와 방문객들의 의견에 따르면 라트비아는 떠오르는 유럽의 새로운 여행지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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