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지역통합과 4차산업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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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지역통합과 4차산업혁명
  • 조경희 논설의원
  • 승인 2019.06.1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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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조경희 논설의원] 아프리카의 지역통합과 4차산업혁명의 주제로 6월13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 에메랄드 3층에서 14:00-17:40분까지 열 띤 토의가 열렸다.

개회사로 최연호 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과 권태신 전국경제인 연합회 부회장과 이주영 국회부의장, 국회 아프리카 새시대 포럼회장과 Carlos Victor Boungou 주한 가봉대사, 주한 아프리카 외교단장들의 축사가 있었다.

첫번째 세션으로는 아프리카의 지역통합 및 인프라시장동향의 발표자로는 2019년 아프리카연합의장국인 하짐 파흐미 주한 이집트 대사의 발표가 있었다.

주제로는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 발효 및 기대효과를 5가지 분류로 나누어 진행이 되었다. 내용으로는 한국과 아프리카의 무역과 투자의 현재상황과 비전을, 시장의 규모와 통계를 발표하였다. 1963년에결성된 Organization of African Unity (OAU)의 설명과 African Development Agenda 2063의 비전이 발표됐다.

아프리카 54개국 전체인구 1.27억명의 인구는 2030년 1.7억명으로 기대하며, 중산층의 인구도 600만명으로 추산된다.

GDP us $2.1-3.4조 달성하기를 기대하며, 개인간의 사업 규모도 US $4조 규모로 예상하는 바이다.

아프리카대륙내의 무역은 현재 15%이며 2022년도까지 52% 달성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EU- 69%, Asia-59%를 달성코자 한다.

앞으로의 주요과제로는 실행과 사회기반시설과 외국인의 직접투자와 새로운 기술개방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5년안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무역비관세 지역이 될 것을 예상했다.

뒤이어 전우형 KOTRA 경제통상협력본부 무역분석팀장님의 사회로 토론이 시작됐다.

Mamour Endo 아프리카 개발은행 (AFDB) 아시아사무소 부소장은 아프리카 개발은행의 개발재원 조달과 기업의 역할에 한국정부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시사했으며, 김기범 GS건설 전력제어영업팀장과 문재정 한국수출입은행 아프리카팀장의 아프리카의 투자의 현실과 문제점을 제시했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아프리카 산업변화를 모색하려는 토론이 전개됐다.

아프리카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참석한 아프리카의 모든 대사들과 대사관 관계자와 함께, 한마음이 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