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보훈가족 초청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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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보훈가족 초청행사'
  • 황정하 기자
  • 승인 2019.06.15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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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황정하 기자]  한국조폐공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4일 화폐박물관(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금산·논산지역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75명을 초청해 보은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초청 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보훈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높이고자 마련된 것으로, 대전지방보훈청과의 협업으로 추진됐다.

참가한 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은 화폐박물관을 둘러보고 마당극패 우금치의 ‘청아 청아 내딸 청아’ 마당극도 관람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청아 청아 내딸 청아’는 심청전을 각색한 것으로, 심청이의 지극한 효심과 보훈가족의 나라사랑 정신이 겹쳐 더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조폐공사 정상윤 기획이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및 가족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호국보훈 정신을 함양하고 보훈가족 여러분의 긍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