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크아임파이브 ‘마일드 선 클렌징 패드’ 2차 완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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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크아임파이브 ‘마일드 선 클렌징 패드’ 2차 완판 기록!
  • 이해나 기자
  • 승인 2019.06.1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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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해나 기자] 친환경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라이크아임파이브(Like I’m Five)의 ‘마일드 선 클렌징 패드’가 지난 1차 완판 이후 또다시 2차 완판을 기록했다.

라이크아임파이브 ‘마일드 선 클렌징 패드’는 출시 1달 만에 1차 완판을 기록한 데 이어 재입고 되자마자 2차 완판됐다. 자외선 차단제 전용 세안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며 브랜드 베스트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 사진=라이크아임파이브

이에 마일드 선 클렌징 패드 재입고를 기다리는 고객들을 위해 최대 25%까지 할인 혜택을 주는 ’사전예약 할인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라이크아임파이브 관계자는 “최근 자외선이 강해진만큼 자외선 차단제 클렌징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육아맘 사이에서 마일드 선 클렌징 패드가 필수템으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3차 재입고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일드 선 클렌징 패드’는 일상 오염물질, 노폐물은 물론 무기자차까지 깨끗하게 지워주는 클렌징 제품이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쓸 수 있는 자연유래의 순한 성분으로 만들어져 있다. 한 장의 패드로 자외선 차단제와 외부 유해물질의 완벽한 클렌징이 가능하다. 제품 사용 후 2차 물 세안이 필요 없어 잠든 아이들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라이크아임파이브는 론칭 단계부터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며 이미 올해만 2차례 물량이 모두 완판된 ‘마일드 선 스크린’을 포함해 ‘마일드 선 클렌징 패드’도 연이어 완판되며 친환경 대표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2018년 6월 론칭한 라이크아임파이브는 유진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기획 단계부터 개발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자연 유래 원료를 사용한 제품으로 유아부터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사랑 받고 있다. 특히 전 제품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친환경 패키지를 사용해 비건 트렌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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