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강월드, 이기동 소장 범죄 예방 고문으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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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강월드, 이기동 소장 범죄 예방 고문으로 위촉
  • 최인호 기자
  • 승인 2019.06.1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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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한글판 최인호 기자] 유재청 (주)한강월드 대표이사는 이기동 한국금융범죄예방연구센터 소장을 범죄예방 고문으로 위촉했다.

 
18일 유 이사는 (주)시민방송 (주)로러스리빙 (주)빅거니 후원으로 진행된 위촉행사에서 “4차 산업혁명에 특화된 유통 및 제조회사로 유일하게 UN 소속인 ISEA 재단에서 개발하고 공인한 ‘모비코인’을 관리•감독 맡는 일을 하는 기업”이라면서 “코인을 다루는 일여서 이기동 소장을 범죄 예방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소장이 소년원, 보호관찰소, 예스센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금감원, 경찰청기관, 기업에 금융범죄예방 강의와 언론과 방송을 통해 많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면서 “이 소장을 고문으로 위촉하면서 (주)한강월드 기업을 위해 해킹, 범죄예방을 위해 힘을 써 줄 것을 기다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기동 소장과 함께 ‘모비코인’의 성공을 이끌고 이후 많은 인재 양성은 물론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서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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