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함양 산삼항노화 엑스포’ 출범식 성공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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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함양 산삼항노화 엑스포’ 출범식 성공적 개최
  • 강수목 기자
  • 승인 2019.06.1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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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국제우호교류단 16~22일 우크라이나와 폴란드 방문

[코리아포스트 강수목 기자] 경남 함양군은 산삼 엑스포 국제우호교류단을 구성해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우크라이나와 폴란드 등 2개국을 방문해 교류협력과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지난 16일에 우리나라 U-20 월드컵 축구 대표팀과 결승전을 벌였던 동유럽 국가다.

서춘수 함양군수를 단장으로 한 국제우호교류단은 우크라이나 서부도시인 드로호비치와 폴란드 남동부에 있는 제슈프 간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다.

▲ 이날 출범식에는 박성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서춘수 함양군수, 도내 시·장군수, 시·군의회의장,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군은 산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글로벌 대외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동유럽 국가들과 우호교류를 추진해 왔다.

군 관계자는 “전 세계인의 축제가 될 2020함양산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글로벌 네트워크 역량 강화를 위해 국제교류를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함양군은 베트남(남짜미현), 중국(휘남현, 함양시), 미국(몽고메리타운쉽)과 우호 교류를 체결해 교류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13개국이 참여하는 엑스포 개최를 위해 국제 대외협력 기반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함양군에서는 내년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한 달간 산삼을 주제로 한 불로장생 산삼엑스포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