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사회
통일통합연구원, 평화도시만들기 인천네트워크와 연구 및 사업 협력 협약 체결
강수목 기자  |  edt@koreapos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9  17:37:4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강수목 기자] 인천대학교 통일통합연구원은 6월18일 평화도시만들기인천네트워크와 ‘평화도시 인천 조성 및 한반도의 평화와 협력을 위한 연구 및 사업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사업·연구·교육 등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성사되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첫째, 평화·통일·남북협력 관련 인적 교류, 학술행사 및 학술자료 교환, 둘째, 공동사업 추진, 셋째, 양 기관이 중앙정부, 지방정부, 민간부문, 국외기관 등과 추진하는 공동사업, 넷째, 기타 평화, 통일, 남북협력과 관련한 상호협력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안으로 구성되었다.

통일통합연구원은 평화도시넷과의 협약을 통해‘통일중심대학’으로의 정체성 확립과‘지역거점대학’으로서의 역할 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화도시넷은 2013년부터 한반도 평화와 서해평화, 평화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 인천지역의 21개 시민사회단체가 망라되었다.

특히 작년 10월 인천광역시의 ‘인천광역시 평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데 크게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서해5도 평화수역 실행과 남북교류협력 재개를 위한 사업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 사진=인천대학교 통일통합연구원은 평화도시만들기인천네트워크와 ‘평화도시 인천 조성 및 한반도의 평화와 협력을 위한 연구 및 사업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박제훈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분단과 분쟁의 도시에서 평화도시 인천으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에 지역대학이 시민사회와 다양한 협력을 통해 기여할 수 있게 된 점에 의미를 부여하며, 앞으로 인천대학교가 통일중심대학으로 특성화하는데 통일통합연구원이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일통합연구원(박제훈 원장)은 인천대학교 부설연구소로 2018년 4월 26일에 설립되었다. 통일통합연구원은 평화도시인천 조성은 물론 한반도 평화협력을 위한 통일중심대학으로의 위상 확립을 위해 학술기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코리아포스트(한글판) 경제뉴스
제호 : 코리아포스트(한글판) 경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4325 | 발행인 : 주식회사 코리아포스트 이경식 | 편집인 : 이경식 | 청소년보호책임자:손다솜
(04734) 서울시 성동구 독서당로 188(옥수동) | 전화 : 02-2298-1740 | 팩스 : 02-2298-9506
Copyright © 2019 (주)코리아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e-mail : edt@korea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