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관광혁신대상 인프라부문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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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관광혁신대상 인프라부문 ‘최우수’
  • 김도균
  • 승인 2019.07.0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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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도균 기자] 평창군은 한국 최초의 관광산업 국제어워드인 ‘2019 한국관광혁신대상’에서 인프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관광혁신대상은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와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한국관광학회와 국제관광인포럼, 한국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가 지난해 4월 공동 제정한 국내 최초의 관광산업 국제어워드로써, 창의와 혁신을 통해 한국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와 기관·사업체, 개인을 대상으로 공모와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 한왕기 평창군수는 지난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한국관광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인프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이번 수상은 도예올림픽 개최 후 평창군이 문화관광도시로서 다양한 관광 정책을 펼친 노력을 인정받은 영광스러운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관광객 유치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창군은 ‘관광자원 인프라 구축 및 콘텐츠 확충,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주제로 현재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관광인프라 구축사업을 주요 내용으로 이번 대상 공모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현재 올림픽 시설을 리노베이션한 문화관광 플랫폼 조성을 추진하고 자연자원을 이용한 평창 에코랜드, 자연생태공원, 광천선굴 테마파크 조성 및 수석전시관 건립 등 굵직한 관광 인프라 조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더하여, 코레일과 공동으로 기차여행 상품을 출시하고 평창여행서포터즈 운영, 관광객 유치 여행사 및 학교에 인센티브 지원사업 등을 진행하며 올림픽 개최지의 이점을 살려 다양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사업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