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 테마파크' 놀이터와 수출 효자 '일석이조'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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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 테마파크' 놀이터와 수출 효자 '일석이조' 노린다
  • 김형대 주필
  • 승인 2019.07.0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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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형대 주필] 롯데월드가 개원 30주년을 맞아 뜻있는 콘텐츠를 기획해 눈길을 끌고 있다.

▲ 사진=롯데월드

9일 롯데월드는 개원 30주년을 맞아 손님에게 매 순간 기적을 선물한다는 ‘메이크 어 미라클’(Make a Miracle)을 테마로 다양한 콘텐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내용에 따르면  4일 개장한 ‘스카이 쇼’는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117층에 문을 연 국내 최초의 전망대 영상 미디어관이다. ‘천상으로의 초대’를 주제로 뉴욕, 파리, 도쿄 등 세계 각지의 랜드마크 여행을 마친 비행선이 대한민국 서울스카이에 도착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가로 9m, 높이 3m인 세계 최대 규모의 스윙업 무빙스크린을 설치해 이 중 11개가 위아래로 움직이며 입체적인 영상관람을 지원한다. 3m의 벽면, 1.5m의 바닥 스크린까지 연결해 생동감있는 영상을 체험할 수 있다.

박동기 롯데월드 대표는 “이번 콘텐츠 외에 호러 메이즈 ‘미궁×저택’, 어트랙션 자이안트루프를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 ‘매직 서클’, 업그레이드된 할로윈 축제 등 새롭고 즐거운 롯데월드를 만들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일각에서는 롯데월드가 국내에서는 즐거운 놀이터 기능과 수출까지 겸비한 일석이조 효과를 목적으로 한 방향을 알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한편, 롯데월드가 운영하는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는 오픈 2주년을 기념해 4일부터 국내 전망대 가운데 처음으로 영상 미디어관 ‘스카이 쇼’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