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국판 정세진 기자]'로희엄마’ 유진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한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 ‘라이크아임파이브(Like I’m Five)’에서 선케어 제품 완판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태양을 튕기는 마일드 선스크린 완판 기념 1+2 이벤트’라는 제목의 이번 행사는 10일부터 단 3일 동안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 ‘마일드 선스크린’ 1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마일드 선 클렌징 패드’ 2박스를 추가로 증정, 역대 최저가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서프라이즈 깜짝 선물로 두피케어 브랜드의 ‘샴푸&부스터’ 샘플 파우치 증정 행사도 함께 열린다.
브랜드 론칭부터 화제를 모았던‘마일드 선스크린(SPF50+ PA++++)’은 ‘유진선크림’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올해만 4차 완판을 기록했다.
이 제품은 바르는 즉시 태양 자외선을 튕겨 피부에 흡수되지 않고 바로 반사시키는 논나노무기자차 제품이다.
EWG 그린 등급의 성분과 자연에서 가져온 천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올 봄 출시한 ‘마일드 선 클렌징 패드’는 일상 오염물질과 노폐물, 메이크업 수정은 물론 무기자차까지 깨끗하게 지워주는 클렌징 제품으로 2차례 연속 완판을 기록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쓸 수 있는 자연유래의 순한 성분으로 만들어져 한 장의 패드로 자외선차단제와 외부 유해물질의 완벽한 클렌징이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까다로운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최고등급 ‘엑설런트(Excellent)’를 받았다.
지난해 7월에는 대한아토피협회로부터 협회의 설립목적과 적합한 제품에 부여하는 KAA 제품으로 추천 받은 바 있다.
라이크아임파이브 관계자는 “라이크아임파이브의 선케어 아이템이 연이은 완판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역대 최저가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라이크아임파이브의 전 제품은 배우 유진이 기획 단계부터 개발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일체의 동물 실험을 배제했으며 국제 산림관리 협의회 FSC 인증 받은 종이의 단상자를 사용한 친환경 패키지로 제작됐다.
또한 사회적 기업인 트리플래닛과 함께 ‘아이숲캠페인’을 주관해 미세먼지 방지 숲을 조성하고, 세계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는 ‘옥시벤존, 옥티녹세이트’ 제로 선언을 통해 환경연합 주최 캠페인에 동참하는 등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이벤트의 세부사항은 라이크아임파이브 온라인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