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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면역력 강화는? … 장 속 ‘유익균’수 늘리자전문가 … “젖산 생성 많은 유익균 수 확인 필요”
윤경숙 선임기자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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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2  15: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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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같은 무더위에 면역력이 저하되면 질병에 걸리기 쉬운데 대상포진이 그 중 하나라고 한다. 실제로 지난 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여름 대상포진 환자 수는 겨울철 대비 26%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취약한 중∙장년층의 발병이 더 잦은 편이다.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윤경숙 선임기자] 요즘같은 무더위에 면역력이 저하되면 질병에 걸리기 쉬운데 대상포진이 그 중 하나라고 한다. 실제로 지난 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여름 대상포진 환자 수는 겨울철 대비 26%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취약한 중∙장년층의 발병이 더 잦은 편이다.

전문가들은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은 ‘장(腸)’건강에 달려있다고 강조한다. 이들에 따르면 ‘장’은 우리 몸의 최대 면역기관으로 면역 세포의 70% 이상이 분포한다. 장 건강에 있어 핵심은 장내 세균이다. 이중 몸에 이로운 유익균이 장 건강을 책임진다. 유해균도 존재하는데 장내 미생물을 100으로 보면 유익균은 25%, 유해균은 15%, 나머지는 중간균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는 중간균은 유익균이 우세한 환경에서는 유익균으로, 유해균이 우세한 환경에서는 유해균으로 작용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장 내 유익균의 수가 많아지면 장 건강이 개선돼 면역력이 높아진다.

그렇다면 장내 유익균은 어떻게 늘려야 할까?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장 내 유익균 비율을 높이기 위해 채식과 유산균이 다랑 함유된 김치, 된장 등 발효식품,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많이 섭취하도록 권장한다. 이러한 식품 섭취가 힘들다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섭취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고 권유한다. 

   
▲ 프로비라이프 ‘더 불가리쿠스 오리지널’

◇프로바이오틱스는 젖산을 생성해 장내 pH를 ‘산성’으로 바꾸는 역할을 한다 = 유익균, 유해균 등 장 내 미생물 무리의 조성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 중 장내 pH가 있다. 유익균은 장 내 환경이 산성일 때 증식되는데,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섭취해 장에 도달한 유산균은 젖산을 생성하여 장 내 환경을 산성으로 만든다.

젖산을 가장 많이 생성하는 대표적인 균주로는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가 있다. 유산균의 아버지 ‘메치니코프’가 불가리아 장수마을에서 발견한 균주로도 유명하다.

프로비라이프의 ‘더 불가리쿠스 오리지널’은 전세계에서 오직 불가리아 청정 자연 Seven Rila Lakes Mountain의 제라늄 뿌리에서만 추출 가능한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 LLB05’와 세인트존스워트에서 추출한 ‘스트렙토코커스 써모필러스 LST229’ 식물성 핵심 균주 2종을 바탕으로 하는 식물 유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여기에 한국인 장 특성에 맞는 비피더스균, 락토바실러스균 등 5종의 균주를 더해 대장과 소장을 동시에 케어한다. .24개월 유통기간 내내 상온에서 100억 마리 유산균이 보장되며, 내산성, 내담즙성, 장부착력이 뛰어난 균주들과 장 내에서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된 신바이오틱스 제품이다.

   
▲ 에스더포뮬러 ‘울트라 플로라 프로바이오틱스 블루’

◇유산균 효과 보려면 ‘유산균의 수’도 확인해야==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고를 땐 균이 얼마나 들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장하는 하루 섭취량은 1억~100억 마리(CFU)다.

에스더포뮬러의 ‘울트라 플로라 프로바이오틱스 블루’는 장에 생착하도록 처리된 식물성 캡슐에 100억마리의 유산균이 들어있다. 비피더스균과 락토바실러스균을 담아 대장과 소장에서 작용하며, 유산균의 먹이로 결정셀룰로오스 형태의 프리바이오틱스(부원료)를 담았다. 또한, 프락토 올리고당 성분을 추가해 선택적 칼슘 흡수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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