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피터조 기자]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19 K-스타트업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국내에서는 버즈폴, 모닛코리아, 엔젠바이오 등 무역협회가 선발한 제조·바이오·의료 스타트업 5개사를 포함해 모두 15개사가 참가해 인도네시아 바이어 및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 11일 우리 스타트업 기업과 현지 바이어 및 투자자 매칭상담회 장면. 사진=한국무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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