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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 TV, 펜톤과 컬러 체험 공간 협업백라이트 없이 완벽한 자연색 구현 가능
김도균 기자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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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4  12: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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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맨해튼에서 운영한 '카페 올레드'를 찾은 고객이 올해의 여름 컬러를 활용한 음료를 즐기고 있다/사진=LG전자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도균 기자]LG전자가 글로벌 컬러 연구기업 팬톤과 손잡고 올레드 TV를 체험 마케팅을 진행했다.

LG전자는 지난12~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 팬톤사가 선정한 올해의 여름 컬러를 체험하는 212㎡ 규모의‘카페 올레드’를 열었다.

LG전자는 '카페 올레드' 내부에 3.85mm 두께로 종이처럼 얇아 벽에 착 붙일 수 있는‘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를 비롯해 2019년형 LG 올레드 TV 신제품 10대를 설치했다.

LG 올레드 TV는 백라이트가 필요 없이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 완벽한 블랙을 표현하며, 완전 블랙을 기반으로 자연색에 가장 가깝고 생동감 넘치는 색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LG전자측은 밝혔다.

방문객들은 커피, 차 등 음료를 즐기며 컬러를 주제로 한 다양한 이색 체험의 자리를 가졌다고 현지 관계자는 전했다.

팬톤은 글로벌 컬러 트렌드를 전망하거나, 기업들의 제품 및 브랜드 컬러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이다.

컬러 트렌드 분석을 통해 선정하는 ‘올해의 팬톤 컬러(PANTONE Color of the Year)’는 패션, 디자인,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올해의 여름 컬러로 팬톤이 선정한 색은 공작새의 화려함에서 영감을 얻은 ‘핑크 피코크(Pink Peacock)’, 상큼한 오렌지 색상의 ‘튜메릭(Tumeric)’, 금빛을 머금은 노란색 계열의 ‘아스펜 골드(Aspen Gold)’, 노란 빛이 감도는 녹색 계열의 ‘페퍼 스템(Pepper Stem)’ 등 4종이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컬러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했는데, 호주 아티스트 데이비드 맥레오드 등이 팬톤의 컬러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디지털 아트 작품을 보여주고 유명 셰프 아미라 카셈이 팬톤의 여름 컬러를 활용해 만든 라떼, 케이크 등을 제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팬톤사 로리 프레스맨 부사장은 “퍼펙트 블랙을 구현하는 LG 올레드 TV는 다양한 컬러를 더욱 풍부하고 아름답게 보여준다”며 “그 동안 경험하지 못한 실감나는 컬러 이미지를 볼 수 있다”며 찬사를 보냈다.

LG전자 북미지역대표 조주완 부사장은 “LG전자와 팬톤의 협업 등을 통해 완벽한 블랙은 물론, 컬러를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LG 올레드 TV의 차별화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내에서 올레드 TV의 화질을 체험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LG베스트샵 강남본점, 대치본점, 강서본점 등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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