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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서울시 도시형 소공인’유통 판로 지원SBA와 협업 통해 온라인 편집솝 서울패션사업관 운영
최인호 기자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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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4  13: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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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H몰 서울패션산업관 홍보 포스터/사진=현대홈쇼핑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최인호 기자]현대홈쇼핑이 ‘서울시 도시형 소공인’ 유통 판로 지원을 위해 온라인 편집숍을 운영하기로 했다.

현대홈쇼핑 산하 인터넷 종합쇼핑몰 현대H몰은 14일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 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SBA)과의 협업 계획을 밝혔다.

이들은 '도시형 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노동집약도가 높고 숙련된 기술을 기반으로 일정 지역에 집적된 상시 근로자 10명 미만의 제조업체들을 위한 온라인 편집숍 '서울패션산업관'을 오는 15일 오픈한다.

현대H몰은 이‘서울패션산업관’에 선보일 서울시 도시형 소공인 브랜드는 총 12곳으로, 서울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자체 품평회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곳들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지난 2017년 서울 주얼리산업 공동 브랜드인 ‘스페이스42’를 온라인에 단독으로 선보인 것이 계기가 돼, 이번에도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온라인 편집숍을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편집숍에서는 의류(그리다제이·주빈·스프링봄·구공페스트), 잡화(아르75007·퀴스케·다엘·양말장인), 주얼리(예노주얼리), 라이프스타일(앨비스독·푼푼·윈월드프로덕션) 등 12개 브랜드 총 200여 개 아이템이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대는 데일리 의류 브랜드인 구공페스트의 프린팅 티셔츠가 3만4000원,잡화 브랜드 아르75007의 캔버스 백이 3만9000원 등으로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다.

현대H몰은 오는 21일까지 서울패션산업관 오픈을 맞아, 입점 브랜드를 구매한 고객에게 10% 할인 쿠폰 및 일자별 5~8% 신용카드 청구 할인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대H몰은 서울패션산업관 입점 브랜드의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을 위해 온라인과 모바일 첫 화면 ‘스페셜관’ 위치에 서울패션산업관을 배치해 소개할 계획이다.

매달 진행되는 현대H몰 자체 프로모션도 지원과 고객 반응이 좋은 브랜드의 정식 입점, 브랜드별 고객 분석 및 판매 현황 등 운영과 제품 개발에 필요한 실질적인 분석 데이터도 제공된다.

현대홈쇼핑측은 “서울산업진흥원과 연계해 브랜드 풀을 더욱 확대, 서울시 도시형 소공인 전문 온라인 편집숍으로 서울패션산업관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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