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경제 > 생활경제
혼자서 즐기는 1인식 여름철 별미 메뉴 인기물회·반계탕·김치말이 국수 등 다양한 제품
손다솜 기자  |  edt@koreapost.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4  15:35:3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연안 해산물 물회 1인/사진=(주)디딤

[코리아포스트 한국판 손다솜 기자]1인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식품업계에서도 혼자서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별미 메뉴가 속속 선보이고 있다.

㈜디딤이 운영하고 있는 해산물 전문점 ‘연안식당’은 최근 여름 시즌 메뉴로 혼자서도 먹기 좋은‘연안 해산물 물회’를 새롭게 출시했다.
 
‘연안 해산물 물회’는 시원한 육수에 꼬막, 멍게, 한치, 소라, 해삼 등 다양한 해산물이 들어가 바다의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주문 시 소면과 공기밥도 함께 제공된다.

   
▲ 얼큰반계탕/사진=육수당

서울식 국밥 브랜드 ‘육수당'에서는 여름철 보양식으로 혼자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얼큰반계탕'이 인기를 끌고 있다.
 
‘얼큰반계탕’은 닭 한마리가 부담스러운 고객들, 특히 혼자 온 여성고객도 충분히 먹을 수 있도록 반 마리 분량의 닭고기만을 사용했다.

매콤하면서도 얼큰한 육개장 국물도 일반적인 삼계탕과는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 1인용 김치말이 세트/사진=이마트24

그런가 하면 편의점 브랜드‘이마트24’는 여름시즌 한정 상품으로 '김치말이국수'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치말이국수'는 쫄깃한 소면과 김치, 오이, 육수에 얼음컵을 함께 제공해 즉석에서 시원한 국수를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적당히 익은 산도(ph4)의 종가집 김치가 새콤한 풍미로 더위에 잃었던 입맛을 살려준다.

업계 관계자는 “이른바 혼밥이 대세가 되면서 다양한 1인 메뉴가 개발, 출시되고 있다”며 “특히 여름 시즌을 맞아 여름철 별미 및 보양식을 혼자서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1인 고객을 배려한 메뉴 출시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손다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코리아포스트(한글판) 경제뉴스
제호 : 코리아포스트(한글판) 경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4325 | 발행인 : 주식회사 코리아포스트 이경식 | 편집인 : 이경식 | 청소년보호책임자:손다솜
(04734) 서울시 성동구 독서당로 188(옥수동) | 전화 : 02-2298-1740 | 팩스 : 02-2298-9506
Copyright © 2019 (주)코리아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e-mail : edt@korea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