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정세진 기자 ] 강경화 장관이 지난 13일 오후 한-가나 외교장관 회담에 이어 가나 최대항구이자 우리 교민 최대거주지인 테마(Tema)지역에 소재한 우리 수산기업(코스모 참치가공공장)을 방문하여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가나에서 한인사회는 1960년대 후반부터 원양어업 중심지인 테마항을 중심으로 형성되었으며 현재에도 우리 교민 대부분(800명 중 약 700명)이 동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사진=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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