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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건설사들 휴가철 경력 채용 활발한화건설·호반건설·쌍용건설·고려개발 등
김형대 주필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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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5  21: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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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도균 기자]휴가철인 7월과 8월은 일반적으로 채용비수기에 해당하지만 이 시기에 맞춰 경력자를 충원하려는 기업들이 최근 들어 많아지고 있다.

현직자들도 면접 일정을 맞추기 유리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여름 휴가철은 이직의 ‘골든타임’으로 불린다.

15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한화건설, 호반건설, 쌍용건설, 고려개발 등이 경력 인재 찾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건설의 경우 해외(이라크)에서 근무할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품질관리)이며 오는 21일까지 회사 채용 사이트에서 지원할 수 있다.

자격요건은 ▲관련 경력 4년 이상 ▲대졸 이상 ▲토목 전공자 및 영어 가능자 우대 등이다.

호반건설은 안전, 보건, AS, 토목 분야 경력사원을 오는 31일까지 채용 홈페이를 통해 모집하고 있다. 

자격요건은 분야별 경력 충족자이나 보건분야는 신입 지원이 가능하고, 국가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법령에 따라 우대한다.

 쌍용건설 역시 오는 31일까지 안전, 국내건축, 해외건축, 장애인채용전형 등을 진행한다.

분야별 경력 충족자 가운데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며, 관련 경력 해당자 중 장애등급 보유자 들이 지원할 수 있다.

고려개발은 건축(수주견적), 토목(건축토목) 경력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하기로 했다. 

자격요건은 ▲정규 4년제 대학교 해당 전공분야 기졸업자 ▲해당분야 경력보유자 ▲[물량산출 프로그램 활용 가능자 우대 ▲토목기사 자격 보유자 등이다.

이랜드건설 모집부문은 현장소장, 건축, 공무, 전기, 견적, VE, 해외직소싱, 건축설계 등이며 23일까지 이랜드채용 사이트에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자격요건은 ▲직무별 경력 충족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그밖에도 대우건설(채용시까지), GS건설(채용시까지), 한신공영(31일까지), 계룡건설(26일까지), 이테크건설(18일까지), KCC건설(채용시까지), 대방건설(채용시까지), 대우조선해양건설(21일까지), 문장건설(17일까지), 선원건설(31일까지), 대창기업(31일까지), 영동건설(채용시까지), 신동아건설(채용시까지) 등이 휴가철에 맞춰 경력직 수시채용을 진행 중이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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