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사회
세종대·세종연구원 공동주최, ㈜모네상스 강신장 대표 초청 특강 개최“인문학과 기술의 교차점을 찾아서 : 다른 것을 다르게 보는 창조력의 비밀을 찾아서”
손다솜 기자  |  edt@koreapos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9  11:23:4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손다솜 기자] 세종대학교와 세종연구원이 공동으로 2019년 7월 11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강신장 (주)모네상스 대표를 초청해 “인문학과 기술의 교차점을 찾아서 : 다른 것을 다르게 보는 창조력의 비밀을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세종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서 강신장 대표는 "혁신은 인문학과 기술의 교차점에서 나오며 그 교차점은 사람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휴매니티(Humanity)를 반영하는 곳이다"라고 말했다.

   
▲ 사진=강신장 (주)모네상스 대표가 강연을 하고 있다.

강 대표는 스티브 잡스를 예로 들며 "스티브 잡스는 철저히 다른 사람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본 사람이다. 그가 수많은 혁명과도 같은 혁신을 해낼 수 있었던 것은 다른 것을 다르게 보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실제 2011년 스티브 잡스는 “애플은 변함없이 기술과 인문학의 교차점에 서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어 "커피자판기의 경우 고객들의 불편함을 인지하여 커피를 꺼내는 곳의 위치를 바꾸는 혁신을 이뤄냈다. 이것이 바로 기술과 인문학의 교차점”이라며, "기술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소비자의 마음, 삶을 이해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등 4차산업혁명시대가 도래했지만 사람 마음속의 휴매니티를 느끼고, 발견하지 못한다면 아무 쓸모가 없다"라며 강연을 마쳤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코리아포스트(한글판) 경제뉴스
제호 : 코리아포스트(한글판) 경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4325 | 발행인 : 주식회사 코리아포스트 이경식 | 편집인 : 이경식 | 청소년보호책임자:윤경숙
(04734) 서울시 성동구 독서당로 188(옥수동) | 전화 : 02-582-5556, 02-2298-1740 | 팩스 : 02-2298-9506
Copyright © 2019 (주)코리아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e-mail : edt@korea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