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지나가고 폭염 영향예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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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지나가고 폭염 영향예보 발표
  • 손다솜 기자
  • 승인 2019.07.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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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지역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 높아
▲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이 다가오고 있다./사진=픽사베이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손다솜 기자]장마가 끝나면서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기상청은 폭염 영향과 전망, 피해 현황 등 무더운 여름과 관련된 주요 정보들이 담긴 폭염 영향예보를 발표했다.  

기상청은 "특히 충청도와 남부 지방, 강원 동해안, 제주도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경상도의 경우 14시에서 17시 사이에는 옥외작업을 자제하는 것을 권한다"고 전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25일까지 집계된 온열질환자는 총 453명으로 이 중 1명은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농작물과 어패류 피해는 없었으나 가금류 16만 9000마리와 돼지 2000마리, 기타 1000마리의 가축 피해가 발생했다고 질병관리본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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