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이집트대사관 "이집트 국경일" 축하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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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이집트대사관 "이집트 국경일" 축하 행사 열어
  • 김도균 기자
  • 승인 2019.08.0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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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침 파흐미 주한 이집트 대사는 해당 대사관에서 이집트 국경일 축하행사를 개최했다.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도균 기자] 주한 이집트 대사관은 2019년 7월 23일 해당 대사관에서 이집트 국경일을 기념으로 한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강현 외교부차관보가 한국을 대표해 축사를 했고 김형영 한-아프리카 운영지원실 과장을 비롯한 각국의 주한 대사들과 관련 언론인들도 대거 참석해 행사를 축하해줬다.


하침 파흐미 주한 이집트 대사는 “지난 몇 년간 두 번의 시민혁명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올바른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었다”며 “이에 힘입어 보다 혁신적인 경제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각국의 주한 대사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대사는 더하여 “대한민국과의 교류는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해졌다”며 “삼성과 LG와 같은 한국 대기업 외에도 많은 기업들이 이집트에 관심을 보이고 있고 아직은 초기 단계이지만 양국간의 무궁한 교류 및 발전이 예상이 된다”고 말했다.


고대문명 국가인 이집트는 ‘아랍의 봄’ 이후, 2011년 1월과 2013년 6월, 두 번의 시민혁명과 함께 정세불안이 지속되어왔다. 하지만 점차 안정을 찾아감과 동시에 경제발전 전략2030을 발표하여 ‘새로운 이집트’ 건설에 매진하고 있다. 그 결과, “2019년 하반기 경제성장률은 5.6%를 달성했고 2020년도에는 6%대를 찍을 예정”이라고 하침 파흐미 대사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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