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박수진기자] LH는 방학중 아이들의 점심해결을 위해 이번달 31일까지 전국 108개 LH 주택단지에서 ‘행복한 밥상’ 활동을 실시한다.
16일(금) 경기 군포 부곡휴먼시아 1단지에서 변창흠 LH 사장(사진 오른쪽 두 번째)을 비롯한 LH 나눔봉사단원들이 아동들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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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박수진기자] LH는 방학중 아이들의 점심해결을 위해 이번달 31일까지 전국 108개 LH 주택단지에서 ‘행복한 밥상’ 활동을 실시한다.
16일(금) 경기 군포 부곡휴먼시아 1단지에서 변창흠 LH 사장(사진 오른쪽 두 번째)을 비롯한 LH 나눔봉사단원들이 아동들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