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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호텔신라 세무조사 착수조사1국 소속 조사요원들을 투입 세무조사 전개
김정미 기자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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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3  18: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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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정미기자] 국세청이 호텔신라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최근 서울 중구 소재 호텔신라 본사에 조사1국 소속 조사요원들을 투입, 세무조사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세무조사는 4~5년 주기로 실시하는 정기 세무조사 차원인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최근 호텔 신라가 이부진 오너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논란 등 아직 마무리되지 안은 건들이 있어 이번 세무조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호텔신라는 지난 2014년. 당시 세무조사도 정기가 아닌 비정기(심층)세무조사였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5년 전 세무조사를 받아 지금은 정기 세무조사"라고 밝혔다.

호텔신라는 올해 2분기 1조3549억원의 매출액과 792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15% 가량 성장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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