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윤경숙 선임기자] ㈜마이23헬스케어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양제 전 제품 50% 파격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민족 최대의 명절을 앞두고 가족의 건강을 위해 영양제 선물을 하려는 소비자에게 실속 있는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마이23헬스케어의 영양제는 기존의 종합 영양제와 차별화된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딱 맞는 맞춤형 영양제로 증상에 따라 단일 성분으로 된 영양제로 구성이 되어 있는것이 특징이다.
비타민A를 과다 복용할 경우 구토, 두통 등의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다. 때문에 몸 상태에 맞춰 필요한 영양소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단일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한번에 다양한 종류를 섭취할 수 있는 종합영양제를 찾는 경우가 많은데, 종합영양제의 경우 내 몸에 부족하지 않은 영양소까지 과다 섭취가 돼,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전 대통령 주치의인 허갑범 교수가 자문하여 개발한 ‘마이23-미네랄 알파’가 있다. ‘마이23-미네랄 알파’는 마그네슘, 아연, 비타민B 등이 고루 함유돼 있어 평소 스트레스나 피로 등에 쉽게 노출되어 있는 직장인 등 성인 남녀에게 특히 좋다.
또한 다이어트·체지방 감소에 좋은 ‘마이23-라이트슬림’, ‘마이23-미네랄 알파’에 더불어 코엔자임Q10, 오메가3 등 노화방지, 기억력 강화에 좋은 영양소를 포함한 ‘마이23-코큐텐 알파’, ‘마이23-오메가3 알파’ 등 총 11종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9월 10일까지 마이23헬스케어의 앱 ‘알파코인’(플레이 스토어에서 알파코인 검색 후 다운로드)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전 제품을 50% 파격할인 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알파코인 앱 내에서는 신체 증상 별로 건강 정보를 확인하고 그에 따른 맞춤 영양제를 추천 받을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영양제 선택 및 구매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