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로고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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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로고 최초 공개
  • 윤경숙 선임기자
  • 승인 2019.08.2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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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3, 비틀과 골프를 잇는 폭스바겐의 새로운 아이콘이 될 것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윤경숙 선임기자] 폭스바겐은 오는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순수 전기차 ID.3와 함께 '뉴 폭스바겐(New Volkswagen)'이라는 모토를 담은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과 로고를 세계 최초로 대중들에게 공개한다.

새로운 로고와 함께 발표되는 ID.3는 폭스바겐을 상징했던 비틀과 골프를 잇는 모델로, 전동화, 완벽한 연결성, 그리고 탄소 중립의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될 것이다.

약 4년 전부터 시작된 브랜드 전략의 변화와 지속 가능한 제품으로의 전환은 이번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을 통해 한층 더 가시화 될 예정이다. 전반적으로 브랜드는 훨씬 더 젊어지고, 더 디지털화되며, 보다 현대적으로 변모 할 것이다.

폭스바겐 브랜드 COO인 랄프 브란트슈타터(Ralf Brandstätter)는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폭스바겐 브랜드의 전략적 방향 전환에 있어 중대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폭스바겐은 ID.3와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을 중심으로 완성된 “뉴 폭스바겐”을 대중에게 선보이길 고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폭스바겐 브랜드 이사회 임원이자 세일즈, 마케팅 및 애프터세일즈 총괄 책임자인 위르겐 스탁만(Jürgen Stackmann)은 “폭스바겐은 그간 모든 분야의 활동에 있어서 대담한 결단을 내려왔다. 이번 포괄적인 브랜드 개편도 폭스바겐 브랜드의 전략적 방향 전환의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성취한 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뉴 폭스바겐”은 강력하고 신선하며, 긍정적이고 매력적인 브랜드 가치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