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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토아, 사회적 기업 대상 ‘2019년 하반기 홈쇼핑 아카데미’ 진행상품별 맞춤형 컨설팅, 홈쇼핑 입점 통한 판로 확대까지 순차적 지원
윤경숙 선임기자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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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2  13: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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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윤경숙 선임기자] SK스토아가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홈쇼핑 입점을 위한 족집게 교육을 진행한다. 

 SK스토아는 지난 29일(목),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홈쇼핑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3회째를 맞이한 홈쇼핑 아카데미는 서울 상암동 SK스토아 대회의실과 본사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올해 7월 행복나래와 함께 ‘The 따뜻한 품평회’를 통해 선발한 씨튼장애인직업재활센터, 아트임팩트, 두손푸드, 더동쪽바다가는길 등과 경기도가 추천한 맛들식품 등 4개사를 포함해 총 14개 사회적 기업이 참여했다.

이 기업은 홈쇼핑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에 상품별 맞춤형 컨설팅부터 홈쇼핑 입점을 통한 판로 확대까지 순차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29일(목)에 진행된 홈쇼핑 아카데미에서는 홈쇼핑 입점시 반드시 거쳐야 하는 ▲상품 기획 ▲QA(품질 검사) ▲심의 ▲방송 제작 등 단계별로 알아야 하는 내용에 대해 집중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제작 스튜디오를 직접 방문해 방송 과정을 살펴봤다.

특히 올 하반기부터 SCM(물류, 배송정책, 재고관리 등)부분에 대한 커리큘럼을 정기교육으로 전환하여, 사회적 기업의 SCM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유통에 있어서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시스템 활용, 주기적인 상품 관리 등 고객과의 접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지원이야 말로 가장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SK스토아 SV팀 유제광 팀장은 “‘더 따뜻한 품평회’와 ‘홈쇼핑 아카데미’ 운영에 참여한 기업들이 ‘진정성 있고 지속적인 지원이 큰 밑거름이 된다’는 얘기를 할 때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기업과 지역자치단체가 추천한 중소, 소상공인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적극 협조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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