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 대상 추첨을 통해 미국여행권, 최고급 캐리어 증정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윤경숙 선임기자] 캐딜락(Cadillac)이 이달 2일부터 11일까지 총 10일간 전국 15개 공식 전시장에서 ‘아메리칸 럭셔리’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고객 대상 시승행사 “Cadillac All Around”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균형 잡힌 차체와 세련미가 부각된 캐딜락 XT5와 캐딜락의 퍼스트클래스 세단 CT6, 압도적인 웅장함과 섬세한 주행까지 더한 캐딜락 ESCALADE, 중형 럭셔리 세단 캐딜락 CTS 차량을 직접 시승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캐딜락은 더 많은 고객들이 ‘아메리칸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사전 예약과 방문을 통해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시승 참가 고객 전원에게는 캐딜락 프리니엄 바스 타월을 증정하며, 시승자 추첨을 통해 미국여행권(200만원 상당) 3명, 최고급 명품 캐리어를 30명에게 제공한다. 더불어 시승 현장에서 구매 고객에게는 명품 캐리어를 제공한다.
캐딜락코리아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담당 노정화 부장은 “이번 행사는 더 많은 고객께서 캐딜락을 더욱 편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시승 행사를 마련했다”며 “시승행사를 통해 부드러운 주행감과 첨단안전 · 편의사양을 두루 갖춘 캐딜락 차량을 진가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시승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시승 신청은 가까운 캐딜락 전시장 방문 및 캐딜락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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