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청렴 워크숍 개최
상태바
인천공항공사, 청렴 워크숍 개최
  • 윤경숙 선임기자
  • 승인 2019.09.03 10: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지역 5개 공공기관 감사위원 참석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윤경숙 선임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역사회 내 청렴문화 확산 및 기관 청렴도 제고를 위해 2일 오후 인천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인천지역 5개 공공기관의 상임감사위원이 참여하는 청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렴워크숍에는 인천공항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교통공사, 인천도시공사, 한국환경공단의 상임감사위원 및 관계자 16명이 참여했다.

▲ 사진=2일 오후 인천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인천지역 5개 공공기관 상임감사위원 청렴 워크숍󰡑에서 인천공항공사 김길성 상임감사위원(사진 왼쪽에서 3번째)을 포함한 인천지역 5개 공공기관 상임감사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한국환경공단 유성찬 감사위원, 인천도시공사 강신원 감사위원,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길성 감사위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방화섭 감사위원, 인천교통공사 이상원 감사위원

워크숍에 참여한 각 기관은 앞으로 공공기관의 부패 취약분야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협업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워크숍에서 각 기관은 △직원 SNS활동 등 겸업관리에 대한 선제적 기준 마련 △능동적 청렴활동을 위한 청렴예보제 시행 △부조리 익명신고 처리지침 마련 등 기관별 반부패·청렴 분야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우수사례의 타 기관 확산을 위해 의견청취 및 컨설팅, 자료 공유 및 논의 등을 진행했다.

인천공항공사 김길성 상임감사위원은 “인천공항공사 창립 이래 처음으로 인천지역 5개 공공기관 상임감사위원이 참석하는 청렴 워크숍을 개최함으로써 각 기관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공공기관의 청렴의지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 인천공항공사는 기관 간의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부패 취약분야에 대해 사전점검 및 개선을 강화함으로써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공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공항 상주기관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도전! 청렴윤리골든벨을 시행하고 자회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시행하는 등 인천공항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청렴 워크숍 개최를 통해 인천지역으로 청렴문화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