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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전략 폰 ‘LG V50S 독일 베를린서 첫선’
이명옥 기자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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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6  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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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LG전자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명옥 기자] LG전자가 ‘LG V50S 씽큐’를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선보이고 오는 10월부터 한국과 북미 시장에 진출한다.

LG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9' 개막을 하루 앞두고 5일(현지시간) V50S 씽큐를 처음 선보였다. V50S 씽큐는 실제 제품을 사용한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듀얼스크린 사용성을 개선하고 지문인식 디스플레이, 전후면 카메라 성능을 향상시켰다.

LG V50S는 케이스 형태로 스마트폰에 부착해 사용하는 '듀얼스크린'의 확장성을 실현시켰다.

기존 듀얼스크린은 V50 씽큐에 부착해 화면을 열었을때 우측에 6.4인치 본체와 6.2인치 보조 스크린이 나타났다.

신작에선 듀얼스크린의 크기가 6.4인치로, V50S 씽큐 본체와 동일해 이용자 입장에선 몰입감과 일체성이 높아졌다.

듀얼스크린을 닫았을때 케이스 외부에 디스플레이가 없어 시간이나 문자·전화 알림을 확인하기 어려웠지만 신제품에서는 2.1인치 OLED(올레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시간과 배터리 잔량, 각종 알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는 신제품 전면에 2.1인치 크기 알림창을 탑재했다. 스마트 커버처럼 사용자가 듀얼 스크린을 펼치지 않아도 시간, 날짜, 배터리 상태, 문자·전화 수신을 확인할 수 있다.

'360도 프리스탑' 기술을 적용해 어느 회전 각도에서나 고정해서 사용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 기능도 적용했다. 사용자는 듀얼 스크린을 뒤쪽으로 완전히 접은 상태에서도 화면의 지문 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스마트폰 본체와의 연결 방식은 기존 포고 핀(Pogo pin)에서 USB 타입으로 바꿔 스마트폰 후면 디자인 일체감도 높였다.

또한 전면에 싱글렌즈에 3200만화소 카메라가 탑재되고 후면의 트리플카메라는 각각 1200만화소 표준, 1300만화소 광각 등 듀얼카메라로 바뀌었다.

윤동한 LG전자 MC상품기획담당 상무는 “고객 입장에서 편의성과 사용성을 극대화하는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된 듀얼 스크린을 갖추고 있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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