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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강원도 산불 피해 고성군 지역아동센터에 2천8백만 원 상당 교육 장비 전달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출연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마련
최인호 기자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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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6  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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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한글판 최인호 기자] NS홈쇼핑이 산불로 피해를 본 강원도 고성군 지역 아동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2천8백만 원 상당의 교육 장비를 전달했다.
 
NS홈쇼핑은 5일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꿈동산지역아동센터에서 NS홈쇼핑 이상근 사회공헌위원장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박노섭 본부장, 지역아동센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PC 및 교육 장비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 NS홈쇼핑이 5일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꿈동산지역아동센터에서 PC 및 교육 장비 전달식을 진행했다. 행사 후 NS홈쇼핑 이상근 사회공헌위원장(왼쪽 다섯번째),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박노섭 본부장(왼쪽 여섯번째)과 지역아동센터 관계자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교육 장비는 NS홈쇼핑이 지난 5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출연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3천만원으로 마련했다.
 
이번 후원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삶의 터전과 보금자리를 잃어버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강원 산불 피해 지역의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돕고자 진행됐다.
 
특히 강원도 최북단의 대표적 농어촌 지역이며 피해 규모가 가장 큰 고성군의 지역아동센터 4곳을 선정해 PC 및 교육 장비를 지원함으로써 피해 지역 아이들이 더욱 좋은 환경 속에서 보살핌과 교육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NS홈쇼핑 도상철 대표이사는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도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보호받고, 꿈을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교육 장비를 후원하게 됐다."며, "삶의 가치 창출과 행복 나눔을 실천하는 NS홈쇼핑의 정성이 피해 지역 주민의 희망과 용기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NS홈쇼핑은 2016년 화재가 발생한 대구 서문시장에 소상공인을 위한 성금을, 2017년에는 포항 지진으로 큰 피해를 본 한동대학교에 복구 성금을 전달하고, 태풍으로 피해를 본 농가를 위해 낙과를 수매해 소비하는 캠페인을 벌이는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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