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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한국의 서원’ 주변에 둘레길 조성‘한국의 서원’ 보존·관리, 활용 계획 공개
김형대 대기자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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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6  11: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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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형대 대기자] 문화재청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지된 ‘한국의 서원’ 주변에 둘레길이 조성된다.

6일 문화재청은 문화재청은 ‘한국의 서원’ 등재기념식에서 서원과 서원이 위치한 지자체들에 등재인증서를 전달하는 한편 ‘한국의 서원’의 보존·관리와 활용 계획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통합관리 체계를 2020년까지 마련키로 했다. 안내판과 누리집, 홍보 영상물, 해설사 양성 등도 통합해 추진한다. 올해 안에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서원 주변의 경관을 저해하는 시설을 옮기고, 둘레길과 진입로를 새로 조성한다.

서원의 역사성을 높일 수 있는 보수정비를 위해 서원 주변의 경관 저해 시설을 옮기고, 둘레길과 진입로 조성, 전시·교육·편의시설 확충 계획 등을 담은 종합정비계획을 2023년까지 수립할 계획이다.

함양 남계서원 주변의 양계장은 철거하고, 2020년부터는 서원의 인문정신을 계승한 명품 둘레길 조성을 추진한다.

서원 수리를 위해서는 전통단청, 전통기와 등 전통재료와 전통기법을 확대 적용하고, 기와·전돌(벽돌) 등 품질기준이 이미 마련된 재료는 2021년부터 의무적으로 적용한다.

또한 서원이 소장한 기록유산을 연구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해 서원이 소장한 기록유산들을 목록화하고, 2023년에 조사보고서 발간과 국가문화유산포털 공개하고, 2024년에는 학술대회를 추진한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우리나라 세계유산을 보유한 지역에서 세계유산 축전을 개최해 대표 관광상품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한국의 서원은 우리만의 서원이 아니여서 보존을 잘 해서 문화유산으로 남기는 일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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