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하반기 건설업 임금 전년 대비 6.61%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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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하반기 건설업 임금 전년 대비 6.61% 상승
  • 이진욱 기자
  • 승인 2019.09.0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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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개 전체 직종 일 평균임금은 전반기 대비 3.13% 높아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진욱 기자] 대한건설협회(회장 유주현)가 ‘2019년 하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를 공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123개 전체 직종의 일 평균임금은 전반기 대비 3.13% 상승했으며, 전년동기 대비 6.61%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평균임금 현황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전체 123개 직종 중에사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91개 일반공사직종은 전반기 대비 3.03% 상승했으며, 광전자 4.36%, 문화재 3.23%, 원자력 0.42%, 기타 직종은 4.6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건설협회 관계자는 건설경기 위축 지속에 따른 건설물량 축소가 인력수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쳐 임금 상승세가 둔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직종별로는 전기공사물량 확대로 전기공사기사(8.9%), 전기공사 산업기사(9.4%) 등 전기직종이 크게 상승했지만, 플랜트·원자력 관련 직종이 전반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통계는 전국 2,000개 공사현장의 2019년 5월 건설근로자 임금을 조사ㆍ집계한 것으로 2019년 9월 1일부터 건설공사 원가계산에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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