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상징 한정판 디자인 수분크림, 여행용 샘플 3종 구성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윤경숙 선임기자]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한국의 상징 담아낸 한정판 추석 기프트 세트를 선보였다.
올해 추석 기프트 세트는 키엘의 베스트 셀러 울트라 훼이셜 크림 한정판과 여행용 샘플 3종이 추가로 구성된 세트로 추석을 맞아 한국을 상징하는 한복, 복주머니, 경복궁 등의 요소들과 키엘의 헤리티지가 함께 어우러진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담긴 수분크림 라벨과 선물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10년 연속 대한민국 넘버원 국민 수분크림으로 남극에서 발견된 성분인 빙하 당단백질을 함유해 깊은 보습감과 함께 수분 손실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오직 국내에서만 선보이는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추석 기프트 세트는 57개의 키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7만 8천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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