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 > 기자수첩
[기자수첩] 어진 안국약품 대표, 인상시험 혐의 구속 왜?
박수진 기자  |  edt@koreapost.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0  11:24:4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박수진 기자] 리베이트 제공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오던 안국약품 어진 대표가 불법 임상시험 혐의로 구속됐다.

어 대표는 불법 임상시험 등의 혐의로 3일 구속됐지만, 구체적인 혐의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복제약 개발 과정에서 사내 연구원들을 상대로 불법 임상시험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내 연구원들에게 복제약을 투여하고 의료진 없이 전문의약품인 혈압강하제 등도 투약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회사 측은 '연구원들의 자발적 동의를 얻었다'는 입장이다.

안국약품은 어 대표의 구속사실을 공시하면서 "회사는 각자 대표 체제여서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어진 대표는 현재 의사들에게 90 억원 상당의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검찰은 압수수색 등 조사 끝에 지난 7월, 어 대표를 포함한 3 명과 법인을 약사법 위반 및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코리아포스트(한글판) 경제뉴스
제호 : 코리아포스트(한글판) 경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4325 | 발행인 : 주식회사 코리아포스트 이경식 | 편집인 : 이경식 | 청소년보호책임자:손다솜
(04734) 서울시 성동구 독서당로 188(옥수동) | 전화 : 02-2298-1740 | 팩스 : 02-2298-9506
Copyright © 2019 (주)코리아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e-mail : edt@korea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