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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신한퓨처스랩’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추진현지 스타트업 3개사 선발, 투자 진행
김형대 대기자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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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0  13: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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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한금융그룹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형대 대기자] 신한금융그룹이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 출범식을 가졌다.

‘신한퓨처스랩’은 2016년 12월에 출범한 ‘신한퓨처스랩 베트남’에 이어 두 번째 해외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신한퓨처스랩은 지난 8월에 인도네시아 진출을 원하는 국내 스타트업 4개사를 1기로 최종 선발 한 바 있으며, 현지 스타트업 3개사도 선발해 육성하는 한편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손상호 해외금융협력협의회 의장,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플러그&플레이’의 인도네시아 법인 임직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손 부위원장은 “정부도 신남방 정책 일환인 `핀테크 로드`를 개척해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금융권의 노력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공유 오피스 1위 업체인 COHIVE와도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COHIVE는 공유 오피스 운영, 쉐어하우스 서비스, 코리테일 서비스 등 다양한 공유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도네시아의 스타트업 기업으로 신한금융과 COHIVE는 현지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및 발굴, 육성에 대해 상호 정보공유와 VC투자 연계에 대해 협업을 하기로 했다.

최근 ‘신한퓨처스랩’은 제2 출범식과 관련해 스타트업 기업에게 5년간 약 250억원을 직접 투자하기로 했다. 7월에는 스타트업 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는 등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 및 지원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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