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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19년 생물테러 대응 대규모 모의훈련 실시전남 12개 기관 150여 명 참여, 실전과 같은 초동 대응과정 진행
최인호 기자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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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8  11: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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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군은 담양군 종합체육관 주차장 일원에서 민, 관, 군, 경 합동2019 생물테러 대비·대응 대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최인호 기자]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담양군 종합체육관 주차장 일원에서 민, 관, 군, 경 합동2019 생물테러 대비·대응 대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담양군이 주관하고 질병관리본부, 전라남도, 담양경찰서, 담양소방서, 호남 119특수구조대, 31사화생방지원대, 503여단 2대대, 11공수 특전여단 특수임무대, 전라남도 감염병 관리지원단, 전남 보건환경연구원, 담양사랑병원, 창평 한마음병원 등 12개 기관 1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유관기관 간 공조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테러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하기 위한 것이다. 다중이 이용하는 축제장 부근에서 생물테러로 의심되는 흰색가루가 발견되는 상황을 가정해 112 신고 및 관계기관 상황전판, 긴급출동, 현장통제, 노출자 대피, 환경검체 검사, 환자이송, 환경제독, 테러범 검거 등 초동대응팀의 대응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훈련강평을 통해 “생물테러 대규모 모의훈련을 통해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의료기관 등 기관의 상호 공조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초동대응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유사 시 테러로부터 피해를 최소화 하고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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