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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1위 아이스크림 ‘벤앤제리스’ 한국공식진출연남동 ‘Ben&Jerry’s House’ 오픈
이명옥기자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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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9  19: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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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앤제리스의 칼리 스와익(Kalli Swaik) 아시아 및 뉴마켓 총괄이 19일 벤앤제리스 하우스에서 브랜드 경영 철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벤앤제리스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명옥기자] 수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의 대명사 ‘벤앤제리스(Ben&Jerry’s)’가  연남동에 팝업스토어 ‘벤앤제리스 하우스(Ben&Jerry’s House)’를오픈하고  19일 한국 공식 진출을 알렸다.

당초 10월 예정인 벤앤제리스 한국 진출이 빨라진 것은 지난 달 1일 GS25 일부 매장에서 선 출시 된 후 제품 품절 사태와 판매처 확대 요구 등 소비자들의 열띤 호응이 이어지면서 시기를 앞당겼다고 칼리 스와익 벤앤제리스 아시아 및 뉴마켓 총괄은 이날 밝혔다.  

전세계 41번째 진출이며 아시아에서는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에 이어 5번째다. 

벤앤제리스는 지난 1978년 공동 창업주 벤 코언(Ben Cohen)과 제리 그린필드(Jerry Greenfield)에 의해 미국 버몬트주 버링톤시 한 주유소에서 시작되어  현재 전 세계 파인트 아이스크림 부동의 1위로 알려진 브랜드이다. 

   
▲ 19일 연남동에 문을 연 ‘Ben&Jerry’s House’의 모습 사진 제공=벤앤제리스

벤앤제리스에 따르면 내츄럴 아이스크림의 선두주자라는 명성에 걸맞게 미 대표 낙농 지대인 버몬트 주에서 성장촉진호르몬(rBGH)을 주입하지 않고 자란 젖소에서 짜낸 우유를 사용하고 합성향료와 인공색소도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밀도가 높고 맛이 진하며, 초콜릿, 브라우니, 쿠키 등 달콤함과 식감을 더해주는 큼직한 청크와 스월이 풍성하게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벤앤제리스의 칼리 스와익(Kalli Swaik) 아시아 및 뉴 마켓 총괄은 “ 한국 소비자들에게 수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한국 내 다양한 커뮤니티들과의 연대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남동에 오픈한  벤앤제리스 하우스에는 벤앤제리스 브랜드 소개와 ‘제품의 재료는 어디서 왔는지’, ‘어떤 재료를 쓰는지’, ‘벤앤제리스가 중요시하는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팝업북 형태의 카툰 및 실사 이미지로 선보이며 소비자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해놓은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로는 초콜릿 퍼지 브라우니·초콜릿 칩 쿠키 도우·바닐라·청키 몽키이지만 새로운 맛의 제품도 다양하게 판매된다. 

   
▲ 벤앤제리스 하우스 내 벤앤제리스 팩토리의 모습 사진 제공=벤앤제리스

 한편‘벤앤제리스 팜(농장)’ 프로그램 진행으로 다 먹은 파인트를 화분으로 재활용, 모종을 심어 집으로 가져가게 한다. 

특별한 기념품으로는 벤앤제리스 하우스 내에서 촬영한 사진을 해시태그(#벤앤제리스하우스)와 함께 SNS에 올린 후 해시스냅 포토 키오스크에 태그하면 해당 사진을 즉시 인화할 수 있고 벤앤제리스 에코백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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