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신년세일 마지막 주말 쇼핑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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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신년세일 마지막 주말 쇼핑 행사
  • 이경열 기자
  • 승인 2015.01.1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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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이경열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신년세일 마지막 주말을 앞두고 다채로운 행사로 고객을 맞이한다. 우선 명품관에서는 1월 16일(금)부터 이스트 하이주얼리&워치 매장에서 ‘베스트 쥬얼리’ 전시회를 진행한다.

전시회에서는 14년에 가장 인기 있었던 쥬얼리 상품을 전시하고, 쇼메 브랜드에서는 63억 원 물량의 까르네 및 신상품이 선보인다. 그리고 웨스트에서는 전세계 5개국(미국, 영국, 프랑스, 대만)에서만 선보이는 친티앤파커와 리버티백화점의 콜라보레이션 팝업매장을 31일(토)까지 선보인다.

 수원점 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백 & 인조모피 기획특가 상품전’을 진행하여, 호미가, 스텔라맥카트니 등의 핸드백을 25%~50% 할인하며, 인조모피 상품으로 퀼팅 롱베스트 129,000원, 폭스 숏베스트 89,000원, 크로스 폭스 머플러 2만원 등 2014 F/W 상품을 최대 50%~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그리고 대전에 위치한 타임월드에서는 ‘고품격 카우치 & 침대 초대전’을 진행하여 진열상품을 20% 할인 판매 진행하고, 라우렐 이월 특집전을 통해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식품관에서는 풍년제과 수제 초코파이, 문꼬치 등 ‘전주 한옥마을 먹거리 대전’을 진행한다.

 한편 갤러리아백화점은 세일기간 동안 지점별로 상이하게 일정금액 이상 구매시, 최대 6~10개월 무이자할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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