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가평 자라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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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가평 자라섬 개최
  • 성정욱 산업경제부장
  • 승인 2019.09.3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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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얼 아티스트 헨릭 빕스코브 콜라보 포스터 공개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성정욱 산업경제부장] 제16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경기도 가평 자라섬에서 개최한다.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2004년 1회부터 2018년 제15회 축제까지 아시아ㆍ유럽ㆍ미국 등지의 전 세계 55개국에서 총 1105개 팀의 재즈 뮤지션이 참여하였으며, 제1회 축제를 3만여 명의 관객으로 시작해 누적 관객 200만명이 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축제로 성장했다.

수려한 자연환경에서 펼쳐지는 세계적 뮤지션들의 공연으로 널리 알려진 '자라섬재즈'는 올해로 16회를 맞이했다. 지난주 22일에 열린 블라인드 티켓은 매진을 기록했으며, 6월 20일 1차 라인업 공개, 6월 26일 얼리버드 티켓이 오픈됐다.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가을을 대표하는 음악 페스티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하 '자라섬재즈')가 덴마크의 세계적인 비쥬얼 아티스트 헨릭 빕스코브(Henrik Vibskov)와의 콜라보 포스터를 공개했다.

올해는 한국-덴마크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자라섬재즈만의 특별한 국가 포커스 프로그램으로 덴마크를 조명한다. 특히 '덴마크 포커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빈 국가의 재즈 아티스트 초청 뿐만 아니라 덴마크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한 감각적인 포스터를 선보인다.

축제의 모든 것이 포스터 한 장에, 자라섬재즈만의 스토리를 담아낸 빼어난 디자인 자라섬재즈의 메인 포스터는 해마다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북한강을 둘러싼 '자라섬'이 품고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곳에서 펼쳐지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깊고 울림있는 '재즈', 그리고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이루어지는 '축제'가 지닌 다채로움까지 오직 한 장의 포스터로 시각화된 스토리텔링을 통해 자라섬재즈만의 정체성과 매력을 드러낸다.

헨릭 빕스코브(Henrik Vibskov)는 덴마크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이자 멀티 크리에이터로, 런던 센트럴 세인트 마틴 졸업 후 바로 파리 컬렉션에 데뷔할 만큼 뛰어난 감각을 인정받았다.

그의 작품은 기하학적인 패턴과 밝은 컬러, 강렬한 패턴의 독특한 스타일로 유명하며 지난 2015년 대림미술관에서 아카이브 전시를 개최했을 당시 3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할 만큼 호응을 얻었다.

자라섬재즈의 전천후를 담은 포스터 디자인은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담은 다양한 형태의 기념품(MD 또는 굿즈)로 제작될 예정이다.

이 기념품은 현장뿐만 아니라 사전에도 자라섬 재즈의 MD판매 페이지를 통해 구입 가능하며 기념품 · 티켓 패키지 등 다양한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