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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 직전 화장품이 버젓이 면세점에?...롯데면세점 소비자 눈총사고 있어
유승민 기자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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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4  21: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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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유승민 기자] 롯데면세점이 유통기한이 3년 이나 지난 수분 크림을 판매해 소비자들의 눈총을 사고 있다.

문제의 핵심은 최근 한 소비자가 롯데면세점 부산점에서 구입한 비오템 수분크림이 제조된지 3년이나 된 폐기 직전 화장품이었다는 것이다.

이 건에 대해 롯데면세점 측은 국내 인터넷 언론매체에 이번 문제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는 한편 유통 과정의 검수 강화도 이룰 것이라는 방침을 시사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식이라는 곱지 않은 시선을 거두지 않고 있다.

폐기 직전인 화장품이 버젓이 면세점에서 판매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롯데면세점은 제조년월도 모른 채 이를 판매했다는 사실은 다른 제품에 대한 불신도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문제의 대상이 된 제품은 로레알그룹의 비오템 브랜드로  2016년 8월 제조돼 유통기한을 넘긴 제품이다. 일반적인 화장품의 유통기한이 3년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이미 수거 대상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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