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피터조 기자]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2019. 10. 22.(화) 전남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제18차 세계한상대회」 개회식 및 환영만찬에 참석하여, 문재인 대통령의 축사를 대독하고 전 세계 51개국에서 참석한 한상*들을 환영하고 격려했다.
▲ 문재인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세계 각 국에서 삶과 사업을 일구며, 국내기업과 우리 청년들에게 미래를 여는 힘이 돼주고 있는 한상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으며, 한상이 길러온 네트워크와 경험을 나누고 국민과 함께 지혜를 모은다면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시대를 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사진=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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