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신작 모바일 RPG ‘엑소스 히어로즈’ 11월21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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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신작 모바일 RPG ‘엑소스 히어로즈’ 11월21일 출시
  • 이명옥기자
  • 승인 2019.10.2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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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캐릭터’, ‘전략’ 등 핵심요소 ‘유저 피드백’ 개발에 적극 반영
▲ 신작 엑소스 히어로즈 이미지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명옥기자] 라인게임즈가 신작 ‘엑소스 히어로즈’를 통해 하반기 기대작 대열에 출사표를 던진다는 전략이다.

라인게임즈 주식회사(라인게임즈, 대표 김민규)는 29일 서울 더리버사이드 호텔에서 미디어 간담회 ‘엑소스 히어로즈: 미디어데이(Exos Heroes: Media Day)’를 열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엑소스 히어로즈’의 게임정보 및 출시일 등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엑소스 히어로즈는 개발사 우주(Oozoo, 대표 최동조)가 내놓은 신작 모바일 RPG로 ‘제작자의 철학’과 ‘유저의 기대’가 일치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된 것이라고 밝혔다.  

‘엑소스 히어로즈’는 100여 명의 개발진이 약 2년간 개발한 타이틀로, 그동안 세 차례에 걸친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등을 통해 유저와의 소통을 자연스럽게 늘리는 한편 유저들의 피드백 반영에 주력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발표를 진행한 우주 최동조 대표는 “유저가 직접 참여한 테스트를 통해 알게 된 다양한 피드백과 게임에 대한 개선점 및 요구사항을 실제 개발 과정에도 다양하게 적용했다”고 강조했다.
 
‘엑소스 히어로즈’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우주 최영준 디렉터는 발표를 통해 게임의 핵심 콘텐츠로 ‘그래픽(Graphic)’ 및 ‘캐릭터(Character)’, ‘전략(Strategy)’, ‘페이트코어(Costume)’, ‘사운드(Sound)’를 제시하고 각 콘텐츠에 대한 소개와 개발 방향성을 공개했다.

 ‘그래픽(Graphic)’은   3D모델링 및 이펙트 등에서 ‘우주만의 표현법’을 적용해‘엑소스 히어로즈’만의 특징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게임 내 등장하는 약 200여 종의 ‘캐릭터(Character)’는 각각의 독특한 개성과 매력을 갖추고 있어 유저 취향에 따라 수집 및 육성 방향성을 다양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략(Strategy)’은   각 캐릭터의 ‘속성’ 및 ‘브레이크 시스템’, ‘스킬’ 등의 세부 키워드를 통해 보다 다양한 전략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사운드(Sound)’는 박진배(ESTi) 및 고상지 등 유명 아티스트의 OST 제작 참여와 전문 성우의 녹음이 추가되며,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스토리에 대한 몰입감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뒀다.

이와 함께 코스튬 플레이 모델로도 잘 알려진 가수 유리사가 참여한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했다. 에스티메이트와 함께 ‘엑소스 히어로즈’를 주제로 제작된 음원은 오는 31일 국내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엑소스 히어로즈는 10월 29일 사전예약을 시작한다.사전 등록 참가자는 제스 및 황금시계 등 출시 후 사용 가능한 아이템과 게임 내 히로인 캐릭터 ‘아이리스’ 전용 페이트코어를 받을 수 있다.

이어 11월 21일 구글플레이 및 iOS 등 국내 주요 마켓 출시를 통해 유저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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