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미청소년교류캠프 결과보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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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미청소년교류캠프 결과보고회 성료
  • 조셉성 기자
  • 승인 2019.11.0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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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가족들과 추억을 되새기다...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조셉성 기자] 지난 2일 평택시가 주최하고 (재)평택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종호)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이종규)와 오산에어베이스유스센터 (센터장 Kerry Oberg)이 공동 추진한 2019 한미청소년교류캠프 “Making Good Friendships”의 결과 보고회가 열렸다.

이번 결과보고회에서는 감사패 전달, 4회의 캠프 사진 및 영상 시청, 참가학생과 학부모 및 지도자들의 소감발표가 있었다. 평택 참가자 임수아(청옥초등학교 5학년) 학생은 “영어를 잘 못해서 처음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다양한 친구들을 사귈 수 있어서 좋았다. 다만, 캠프가 너무 짧아서 아쉬웠다. 다음에는 2박 3일 동안 하고 이런 캠프가 더 자주 있으면 좋겠다.” 라며 소감을 전했다. 오산유스센터 제이미 학생은 “한국에 온 지 1년이 되었는데 처음으로 한국 친구를 사귈 수 있게 되었다. 한국 문화에 대해 더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정말 감사하고 좋은 캠프였다.” 라고 말했다. 캠프 청소년 지도자 전진원(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동아리 ‘빅브라더스’) 학생은 “두 문화가 서로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모습에 놀랐다. 이런 문화교류의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라며 “지도자로서 중간역할이 힘들기도 했지만 캠프가 끝나고 난 후 지금까지는 느껴보지 못한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많이 참여해야겠다.” 라며 앞으로의 다짐을 밝혔다.

소감 발표가 끝난 후, 캠프에 참여했던 한미 청소년과 가족모두, 센터에서 준비한 다과를 먹으면서 교류의 시간을 갖았다. 또한 한국 전통놀이 체험, 한복 체험, 쌀강정 만들기, 다도체험 등 다양한 체험의 장을 체험하며 문화와 소통희 기회도 마련하였다.

한편, 이번 결과보고회에도 4회차의 캠프에 이어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영어독서동아리 ‘빅브라더스’의 단원들이 직접 사회와 통역을 맡아 진행하였다.